당신이 아이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세가지 자질이 있다.
배려,인내 그리고 소박함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자질을 가르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한다.
대신에 그들른 야망,추진력,소비를 가르쳐야 하며 그것이 성공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인내를 배운다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소박함을 배운다면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배려를 배운다면 그들은 자신과 세상을 치료하게 된다.
배려와 인내,소박함은 실제로 경험하기 전까지는 무엇도 가르칠 수 없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들을 경험하면 가르칠 필요를 잃는다.
그렇게 살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아이들은 저절로 배운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에게 배운다」중에서...
오래 살진 않았지만 살면서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인생의 3가지 덕목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요즈음의 아이들은 과연 이 3가지의 덕목을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실천 하는 아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3가지 소질을 요즈음 아니들 에게서 두루 실천 하는 아이를 거의 못봐서 인지 글을 읽고 또 제 생각을 적으며 씁슬한 마음을 듭니다.
여기 글대로 이 3가지 덕목을 실제로 경험하기 전까지는 무엇도 가르칠 수 없다고 하고 우리가 그것을 경험하면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한말 그리고 그렇게 되면 우리의 아이들은 저절로 배운다는 말에 나의 생활과 태도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 다시 같은 말을 쓰게 되네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라구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