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책 읽은 느낌)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이 책은 어렵게 느끼는 책, 양이 많은 책 등 쉽게 일기 어려운 책을 쉽게 책 읽는 방법,많은 책을 읽을수 있는 방법,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나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쉽게 책 읽는 방법이나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이 별로 공감이 가지 않고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책을 쉽게 읽고, 빠르게 많이 ,쉽게 읽을수 있는 방법을 설명 했다기라기 보다는 그냥 소설이면 소설, 철학이면 그 분야에 맞는 철학책 몇가지 책소개와 간단한 책 내용 소개만 나오고 그냥 이런 분양에 이렇게 책이 많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 파트에 좋은책 고르는 방법이 소개가 되었는데 그나마 그 부분만 조금 공감이 갈 뿐이었다. 하나 좋은점 이라면 같은 분야의 여러 작가와 도서를 알수 있었던건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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